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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고칩시다

엉덩이가 무거운 처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던데

언제 고치려나.

노약자·장애인 보호석에 앉은 어린(?), 젊은(?) 처자

엉덩이 한 번 무겁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