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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뉴스,속보/속보

채동욱 검찰총장과 조선일보

채동욱 검찰총장과

'혼외 관계'로 보도된 50대 여성이

 '채동욱 총장과 아무 관계없는 아이다' 라는 내용의 편지를

한 언론사에 보내

조선일보의 '혼외 아들'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조선일보의 대응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