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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4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영국 여자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뒤태 노출사진 화제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이었던 컬링에 대한 관심이 소치올림픽 중계 방송을 통해 급속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컬링 경기 룰을 안내하는 글들이 온라인에 수없이 게재됐다.

한국 여자 대표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장한 선수들은 이슬비, 엄민지, 김지선, 김은지다.

오늘(15)은 오후 2시부터 영국전이 있었다.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경기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엎치락뒤치락 끝에 비록 영국에 석패했지만 악조건 속에 훈련하고도 그만한 성적이 어디인가.

 

소치올림픽 컬링 영국 대표 이브 무어헤드.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컬링이 또 하나의 화제를 부르고 있다. 바로 오늘 컬링 경기에 출전한 영국 대표 선수 중 이브 무어헤드의 과거 뒤태 노출 사진이 공개되어서다. 이브 무어헤드는 1990년생, 173cm로 영국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또 소치에서는 실력에 미모까지 갖춰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네티즌 수사대 참으로 대단하다.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해내는 것인지 신기에 가깝다. 아무튼 대단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