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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화제/연예/엽기

엉덩이가 신곡 홍보 수단?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다음 달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커버 사진을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그녀의 큼지막한 엉덩이가 한 면을 몽땅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잡아당깁니다.

 

 

 현지에서는 음원이 나오기도 전에 화제에 올랐다니,

 홍보는 톡톡히 한 셈입니다. 팬 서비스 차원인가요? 파격적 노출을 즐기는 그녀답습니다

 

신곡 두 왓 유 원트(Do What U Want)’가 수록된 새 앨범

 아트팝(ARTPOP)’은 1111일부터 정식 발매될 예정으로, 이번이 그녀의 4번째 앨범입니다.

 

<사진=레이디가가 페이스북>

 

레이디가가는 2008년 데뷔 앨범 더 페임(The Fame)’으로 15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 일약 세계적 팝스타로 발돋움 했습니다.

 

↓ 201012월 파리. 영하의 날씨에도

팬츠 차림으로 쇼핑하러 나온 레이디가가. 폭설이

 내렸다는데...자켓만 걸치고 보란 듯이 거리를 활보한 가가, 역시 대단해유~

근디 아무리 바다 건너 이야기고, 연예인이고, 팬서비스도 좋지만 대낮에 꼭 궁디 까고 다녀야 되남.

 

 

그다지 착해 보이지 않아 보이는 손들은 보디가드의 손이니 걱정 출장 보내시길

 

↓ 그러나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서려는 가가, 노력이 가상합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