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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화제/연예/엽기

짝 출연 사희, 이런 면이... 지난 19일 방영된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 짝'에 여자 1호로 출연해 4명의 이성으로부터 선택을 받은 '미스 춘향'출신 연기자 사희의 육감적 몸매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사희는 20대 초반을 능가하는 S라인 몸매와 볼륨감, 건강미가 돋보입니다. 그녀는 신화의 앤디와 최종 커플이 됐습니다. 이날 짝에는 사희와 앤디 외에도 손진영, 조정식,이지훈, 주아성, 장동혁, 김예원, 노희지, 최은주, 남경민 등이 출연했는데 가수 이지훈과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도 최종 커플이 되었습니다. 같은 날인 19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희가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애교 넘치는 추석 인사를 올렸습니다.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라는 글과 함께. 분홍빛 저고리와 다홍 치마가 고운 미소와 제대로 조화를 이뤘습니다... 더보기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공개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클라라(본명 이성민)는 어릴 적에도 예뻤을까? 정답은 ‘YES’. 지난 16일 모 지상파 방송이방영한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다. 아버지(가수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 씨)와 함께 포즈를 취한 어린 시절 사진 속의 클라라는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깜찍한 모태 미녀라는 느낌을 주었다. 이 사진 속 클라라의 귀,눈,코,입은 현재의 모습과 거의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이름 석 자 알리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다는 연예계에서 야구 시구를 계기로 8년 이상의 기나 긴 무명 시절의 설움을 딛고 일약 스타덤에 오른 클라라의 과거의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면서 다시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된 '클라라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아.. 더보기
티팬티도 모자라 이젠 반쪽 티팬티? 시중에서 판매 중인 티팬티나 초비키니 수영복은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야하고 획기적인 상상 그 이상의 남성용 속옷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티팬티를 입는 남성이 국내에서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프랑스에서 만든 이 속옷은 ‘반쪽 티팬티’ 형태여서 충격적입니다. 이 옷은 프랑스의 한 통신판매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데, 한쪽 허리에만 걸치도록 만들어 웬만한 여성은 남성이 입은 모습을 쳐다볼 용기를 갖지 못할 만큼 야해 보이지만, 그래도 남성의 주요 부위만큼은 가려줍니다. 허리 한 쪽에만 걸치도록 제조돼 입기는 편리(?) 하겠지만 자칫하면 흘러내리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대부분 티팬티로 불리는 T자형 속옷을 처음 입을 땐, 산간벽지에서 방금 나온 처녀가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비.. 더보기
백윤식 곽혜정 기자 며칠 전만해도 사이버 공간에 '백윤식의 그녀' 얼굴은 '보호'해주는 사진이 실렸었는데... 호칭도 공중파 방송사 여기자 또는 KBS의 K기자였는데... 이젠 대놓고 얼굴이 선명히 드러난 사진과 함께 KBS 보도국 곽혜정 기자라고 소속과 이름을 밝혀 버리네요. 더보기
백윤식, 30세 연하 여기자와 열애 영화배우 겸 탤런트 백윤식 씨가 30세 연하의 A지상파 방송사 보도국 B여기자와 지난해 6월부터 1년 넘게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 올라와 있는 프로필을 보면, 올해 백 씨는 66세. 딱 30년 터울이라면 B기자는 36세라는 계산이 나온다. 결혼까지 이어지면 나이 차이 많기로 잘 알려진 연예인 부부 중에서도 첫손을 꼽을 만하다. 연예계에는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들이 즐비하다. 널리 알려진 대로 서태지 출신 이주노 씨가 23세 연하의 박미리 씨와 결혼해 행복을 누리고 있으며, 배우 이한위 씨와 배우 변우민 씨도 19살의 차이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 서태지 씨는 16세 연하 배우 이은성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배우 손유진 씨는 15살, 개그맨 서경석 씨는 13살 터울을 뛰어넘었다. .. 더보기
일본 미녀 아나운서 섹스 동영상 유출 파문 일본 후지TV 아나운서 출신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섹스 동영상 유출 루머에 휩싸여 곤경에 빠졌습니다. 프랑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타키가와는 올해 35세로 서구적,지적 마스크와 유창한 불어 실력을 갖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일본 배우 오자와 유키요시와 결혼할 예정입니다. 동영상에는 타키가와로 보이는 전라의 여성이 백인 남자와 격렬히 성관계를 갖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많은 언론은 화질이 떨어지지만 영상에 나오는 여성이 타키가와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CD 표지에는 그녀가 뉴스를 진행하던 모습과 적나라한 모습의 여성이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인쇄돼 있습니다. 이 사태는 올 6월 일본의 한 주간지가 타키가와의 성행위 동영상이 있다고 처음 보도하면서 구설수에 오.. 더보기
나훈아씨 부인, 이혼소송 왜 졌나 “나훈아가 부부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부정한 행위를 했다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동거 의무, 부양 의무, 협조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 "두 사람이 사실상 별거 상태에 있지만 장기간 여행 중에도 가족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경제적 지원도 하는 등 혼인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파탄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 (이상 1·2심 재판부) "아내 정씨가 말한 나훈아의 부정행위·기타 혼인·악의적 유기 등을 증명할 증거가 부족했다."(이상 대법원) …라는 이유로 법원은 1,2,3심 모두 정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가수 나훈아 씨가 3번째 부인 정모 씨가 낸 이혼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로써 2011년 8월부터 계속된 지루한 이혼소송이 만 2년 만에 매듭을 짓게 되었다. 정.. 더보기
일본 아나운서 성추행 일본 유명 아나운서 생방송 중 성추행 의혹 일본의 생방송 정보 프로그램의 유명한 MC가 방송 중 돌출행동을 보여 의혹을 사고 있다. 지난달 말 방영된 일본 TBS의 한 프로그램에서 유명 사회자 미노 몬타가 여성 아나운서를 대상으로 성추행으로 보이는 행동을 취한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실제로 터치하는 순간은 카메라 렌즈에 잡히지 않았지만, 포착 장면에는 여성 아나운서의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손을 가까이 갖다 대는 모습이 담겨 있어 성추행 의혹을 떨쳐내기 어렵다. 다시 한 번 자세히 보면 여성 아나운서 요시다 아키요가 원고를 읽던 중 미노 몬타가 엉덩이 부분에 손을 가까이 대자 요시다 아나운서가 이를 뿌리치는 모습이 그대로 나와 시청자들은 성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는 CF가 방영되는 틈을 이.. 더보기
동성 결혼식 국내 첫 공개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불러주세요" 오늘 오후 영화감독 김조광수씨와 사업가 김승환씨가 서울 도심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 동성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환씨는 48세의 김조광수보다 19살 아래다.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이들의 야외 결혼식에는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다. 하객용 의자 300석이 바닥나는 바람에 더 많은 시민들이 맞은편 인도나 청계천 다리 난간에 선 채 예식을 구경했다. 손 팻말을 들고 항의하는 남성과 오물 투척 남성 등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이들이 행사 중 무대에 난입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민주당 진선미 의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지만, 동성 결혼신고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아직 없는 실정이여서 이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동성결혼 합법화’ 논란이.. 더보기
대학교 내 성행위,승용차 안 성행위 올 7월 서울 소재 모 대학교 내에서 남녀가 성행위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성의 요람인 대학에서 벌건 대낮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 사건은 모 종편 채널과 각종 신문,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습니다. 사진엔 방학 중인 이 대학 법학관 라운지 소파에서 남녀가 하의를 벗은 채 성행위에 몰두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사진은 이들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충격적인 모습 주변에는 이들이 벗어 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옷 등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남성의 둔부와 흰 양말을 신은 여성의 벌어진 다리가 나와 있지만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학교 출입은 해당 학교 소속 대학생이 아니어도 웬만큼 자유로운 편이여서 해당 학교 학생의 소행으로 단정.. 더보기
뉴질랜드 총리 딸 누드 화보 방년 20세의 뉴질랜드 총리의 딸이 누드 화보를 찍었습니다. 포즈가 대담하고 분위기가 엽기적이어서 눈길을 잡아끄는 흡인력이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명인사의 딸이여서 한 번쯤 눈여겨보면서 잠시 상념에 젖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만큼 유명한 인사의 딸이 아니더라도 이처럼 파격적인 사진 촬영은 엄두도 못 낼 '일대 사건'입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문어가 여성의 주요 부위를 가려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더보기
"북 여군은 미니스커트 로봇 부대...열차서 성행위도" 북한 여군들은 ‘미니스커트 로봇 부대’라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9일 묘사했다. 이 신문은 ‘김정은의 ‘미니스커트 로봇 부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달 27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 6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엄격한 훈련을 받은 북측 여군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마치 로봇 부대처럼 질서 정연하게 행진했다며, 이들 여군들도 나치 독일이나 스탈린 시대 소련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무력 과시에 동원됐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이 현장 르포 기사에서 “북한 여군들은 머리를 하나같이 목덜미 부분 길이로 자른 모양으로 통일하고, 오른쪽 가슴에 1~2개씩 훈장을 달고, 살색 팬티스타킹에 목짧은 양말을 신고 있었다”며 “열병식만 수백 시간 연습한 듯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일사불란했다”고 .. 더보기
오빠 믿지? 선남선녀 커플이 도시의 어스름한 달빛 아래 숙박업소 앞에서 승강이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오빠 못 믿니?" "믿지만, 그래도 여긴 좀..." 여성은 고개를 떨군 채 땅만 보며 가느다란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얼굴 보고 얘기만 하는거야. 결혼 전엔 절대 니 몸에 손 안 댄다고 약속했잖니." "요즘 찜통 더위잖니. 시원하게 냉방된 방에서 더위도 식힐겸... " "나도 오빠랑 같이 있고 싶기는 해, 정말 얘기만 할 거지?" 여자는 오빠가 못미더워 다짐을 받았습니다. "못 믿긴...한 번만 믿어봐" 얼마간 침묵이 흐른 뒤 꽤나 근사해 보이는 숙박업소가 이 커플을 흡입했습니다. . . . 이후 꽤나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 . . 어느 단칸방 벽에 걸린 액자의 유리에 비친 풍경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본 듯한.. 더보기
29만원밖에 없다더니... “나 이제 전 재산 28만원 남았어.” 전직 대통령의 설화(說話)와 설화(舌禍) 지금은 권좌에서 물러나 별로 하는 일 없는 모 전직 대통령이 오랜만에 그린 행차를 했습니다. 간만이어서인지 구슬땀을 흘리며 신나게 퍼팅질을 했습니다. 라운딩을 하며 “나이스 샷” 찬사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국민의 시선을 의식한 그는 넓어지는 코 평수를 관리하며 혼잣말로 “음~ 나 아직 살아 있네”를 연발했습니다. 신이난 그는 캐디에게 팁을 주었습니다. 통 크게(?) 1만원이나 주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나 이제 전 재산이 28만원 남았어.” 누가 그 말을 믿을까요? 전 재산이 29만원인, 아니 28만원뿐인 그가 지금도 돈을 펑펑 쓰고 있는데... 설화(說話)에 나오는 화수분이라도 감춰두고 혼자만 재물을 꺼내 쓰고 있는지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