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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화제/연예/엽기

뉴질랜드 총리 딸 누드 화보

방년 20세의 뉴질랜드 총리의 딸이 누드 화보를 찍었습니다.

포즈가 대담하고 분위기가 엽기적이어서 

눈길을 잡아끄는 흡인력이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명인사의 딸이여서

한 번쯤 눈여겨보면서 잠시 상념에 젖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만큼 유명한 인사의 딸이 아니더라도

이처럼 파격적인 사진 촬영은 엄두도 못 낼 '일대 사건'입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문어가 여성의 주요 부위를

가려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자세히 보기

 

 

                                                                   <사진 출처 일간스포츠>

 

              

 

                                                      <사진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