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그다지 그닥 억지 어거지 바른 표현 준말 억지춘향 유의어 얻다 어따 집들이 집알이 두레상 가위손 내리사랑 치사랑 매팔자 알천 귀잠 겉잠 눈꽃 상고대 는개 비설거지 빗물이 옆잡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다지와 그닥, 억지와 어거지 그다지와 그닥 흔히들 쓰는 말 중에 '그닥'이 있다. 그닥은 '그다지'가 바른 표현이다. "그다지 내키지 않는다." 처럼 써야 맞다. 그다지의 준말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줄여 쓰기를 좋아하는 젊은층에서 자주 쓴다. 그다지의 유의어로는 과히, 그렇게, 그토록이 있다. 억지와 어거지 '어거지'는 '억지'의 잘못이다. "억지를 쓰지 마라." , "그런 억지가 어디 있니?"가 바른 말이다. '억지춘향'은 있어도 '어거지 춘향'은 없는 점을 알아 두면 외우기 쉽다. 억지의 유의어로는 떼, 무리, 생떼가 있다. 2014/09/29 모꼬지 암글 헛가게 고갱이 어깃장 들머리 길머리 2014/07/16 내리사랑 해웃돈 놀음차 알천 매팔자 언덕밥 눈칫밥 귀잠 뱃바람 우듬지 잡도리 2014/06/23 집들이 집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