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양심선언 김연아 판정 심판 양심선언 소트니코바 ISU 국제빙상연맹 한국빙상연맹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 김연아 눈물 김연아 서명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아 심판 양심선언 …소트니코바보다 월등했다 김연아(24·올댓스포츠) 은메달 편파 판정(논란)은 한반도 백성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 그런데 소치올림픽 해당 심판이 '양심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그나마 조금은 위안거리가 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는자신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이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제보자가 양심선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제보자가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판들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퍼부었다"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우수했다" " 김연아와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소트니코바보다 월등했다" 아래는 이날 김연아 판정을 둘러싼 한국빙상연맹의 공식 이의 제기에 대한 ISU(국제빙상연맹)의 공식 입장이다. - 심판들의 국적이 소트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