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서 103살 신랑(호세 마누엘 리엘라)과
99살 신부 (마르니타 로페스)의 웨딩마치가 울려 퍼졌는데, 무려
80년 동안 동거하면서 8명의 자녀와 50명의 손주, 35명의 증손, 20명의 고손주로
대가족을 이뤘답니다. 23살,19살부터 동고동락한 셈이네요. 이 같은 소식은 영국 BBC 방송이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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