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몰카 사진 현행범 강남지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하철 여성 스커트 속 몰카 촬영, 기자도 예외없다 모 언론사의 현직 기자가 지하철에서 여성의 스커트 속을 몰래 촬영하다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당근 현행범이지요. 그런데 도대체 이 기자님은 몰래 찍은 여성의 은밀한 부위 사진을 어디에 쓰려는 것이었을까요? 몰카 사진이 들어간 기사를 작성하려는 건 아니었을테고… 이 기자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 강남 지역을 지나면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사복경찰의 눈에 띄여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니 변명이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총각일까요? 아니면 기혼? 여성의 은밀한 곳을 몰래 촬영했으니 여성일 리는 없고 남자일 것입니다. 학생, 군인,교수, 일반 샐러리맨, 공무원, 기자 등 다양한 계층이 몰카의 유혹에 무너지고 있다 이처럼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카로 촬영하다 적발된 이들의 직업은 학생, 군인, 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