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오오토와 캘러리아컴즈가 갑자기 상한가에 올랐다. 29일 발족된 민주당의 신성장특별위원회와 관련이 있다.

 

네오오토는 최대주주(김선현)가 민주당의 신성장특별위원회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후 2시 무렵부터 급등하더니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아래 그래프 참고). 민주당은 29일 현장 및 학계 전문가 30명을 신성장특별위에 영입했다. 

 

 

 

그게 네오오토 실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의아하지만, 최근의 대선 정국에서는 구실이 없어 못 오르는  형국이니 주가 상승에는 큰 영향을 줄 것이다. 더구나 영입 이후 첫 거래일이 상한가여서  조금은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본다.

 

그러나 이 테마는 그리 길게 갈 것 같지는 않다, 4차 산업은 거대한 미래 먹을거리지만 당장은 이 특별위원회에서 무엇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신성장특별위원회는 4차 산업 진흥에 목적이 있다. 

 

이 글은 30일에 작성했는데  필자의 사정으로 업로드할 때 시간이 31일 새벽1시52분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캘러리아컴즈가 있다. 역시 오늘 돌연 상한가를 쳤다. 네오오토보다 1시간 빠른 오후 1시부터 주가가 줄달음질쳤다. 

 

전 대표이사(고진)가 29 신성장특위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그는 이번 달 14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으면 신성장특위 공동위원장에 임명됐다.

 

갤러리아컴즈 주가는 우측 시세처럼 11일 거래일 가운데 단 하루 상승을 빼면 하락일로인 터라 기술적 반등이 일어날 참이었는데  대선 정국에 걸맞은 호재가 나타났으니  급등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였다.

 

그동안 문재인 관련주의 대표 격인 종목들은 많이 상승했다(왼쪽 종목별 종가 참고). 많은 문재인 관련주가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30일에는 뒤늦게 잘나가던, 그리고 상승 힘발도 강하던 우리들제약과 우리들휴브레인 주가마저 고꾸라졌다. 사랑이 변하는 것처럼 테마주의 대장주도 변하기 마련이다.

 

이밖에 이달 중순 무렵 문재인 관련주로 뒤늦게 명함을 내밀은 신신제약이 있다. 세종시 등과 관련, 상한가에 오르는 등 알게 모르게 적잖은 '난리'를 치더니 결국 당국의 모니터링에 포착되어 주가 급등 해명공시를 통해 문재인 관련주설을 부인했다. 이후 사나흘 하락하다가 29일 반등 기미를 나타냈고 30일엔 정말로 반등했다.

 

하지만 위의 세 종목도 모두 테마주라 언제 상승세가 갑자기 꺾일지 모르니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그리고 미간에 주름살이 깊게 패이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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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정보공유 목적으로 올렸으며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게시 글을 열람한 방문자에게 있습니다.

Posted by 눈 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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