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내년 2월 예정으로 알려진 갤럭시S8 출시가 2개월 늦춰져 4월쯤에 이뤄진다. 삼성전자 측이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사고 이후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안전성을 강화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외신(WSJ)이 그 이유를 밝혔다.

 

이미 아이폰7이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국은 물론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훼손된 신뢰성 회복이 우선이라는 삼성전자의 고육책이 엿보인다. 그동안 아이폰7의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잠식률은 높아지겠지만

 

갤럭시S8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성인식(디지털 비서)기능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스스로 지시를 이행하는 기능이다. 음성을 듣고 콜택시를 예약해주고, 음악을 선곡해 들려주는 게 인공지능 기능이다. 

 

 갤럭시S8은 내년 2월 말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국제전시회인 ‘MWC 2017’에서 공개되리라고 전문가의 대다수가 예측했었다.

Posted by 눈 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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